/사진=SBS
/사진=SBS

[헤럴드POP=고승아 기자]새 예능 프로그램 '미추리8-1000(미추리)'의 첫 방송이 야구 중계로 인해 한 주 밀렸다.

9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부터 두산 베어스와 SK와이번스 한국시리즈 4차전 중계가 진행된다. 애초 지난 8일 예정된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면서 9일로 경기가 미뤄지면서 편성이 변경됐다.

또 야구 경기 중계 이후 10시부터 'SBS 8뉴스'가 방송되며, 10시 30분 '정글의 법칙', 11시 50분에는 특선영화 '리틀 포레스트'가 2안으로 편성됐다.

이에 따라 9일 오후 11시 20분 첫 방송 예정이던 '미추리'는 오는 16일로 첫 방송 일자를 미루게 됐다. 공식 홈페이지에도 첫 방송 일정이 변경돼 있다.

'미추리'는 '미스터리 추적마을' 미추리에서 예측불허 상황에 놓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24시간 시골 미스터리 스릴러 예능. 특히 유재석이 '무한도전'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라 더욱 화제를 모았다.

라인업 역시 화려하다. 유재석을 비롯해 임수향, 블랙핑크 제니, 김상호, 강기영, 송강, 양세형, 장도연, 손담비가 출연을 확정지으며 이들이 예능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았던 터.

편성 변경으로 인해 '미추리'는 9일이 아닌 16일 오후 11시 2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