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
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

[헤럴드POP=박초하 기자]브라이언과 환희가 '수다쟁이'와 '과묵한 스타일'이라는 각각 상반된 매력을 선보였다.

12일 방송된 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에서는 19년 차를 맞이한 플라이 투더 스카이 멤버 환희와 브라이언이 출연해 밤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브라이언이 출연했다. 서장훈은 브라이언에게 "브라이언 씨가 프로그램 제목 때문에 나오겠다고 했다"고 설명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브라이언은 "야한 개장인 줄 알았다. 이제는 야한 얘기를 해도 될 나이다. 야한 얘기를 듣는 걸 좋아한다"고 밝혀 주위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먼저 환희는 배우 윤시윤, 김지훈 등이 속해있는 연예인 농구단 소속으로 농구경기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 그러나 컴백을 앞두고 있어 경기에 참여하지 못한 환희는 못내 아쉬워했다.

이어 브라이언은 라디오 DJ로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였다. 수다스러운 브라이언은 DJ 할 때뿐만 아니라 매니저와 이동 중에도 온종일 수다를 멈추지 않았고 반면 과묵한 스타일의 환희는 매니저와도 어색함이 뚝뚝 흘렀다.

다음 게스트로 불가리아 출신 셰프 미카엘이 출연했다. 이날 가죽점퍼에 선글라스를 끼고 거친 상남자로 변신한 미카엘은 자신의 애마를 타고 시장에 도착해 식자재를 구매했다.

그는 상남자 행색과는 반대로 아주머니께 "오늘 감자 어때요?"라고 물어 패널들을 박장대소하게 했다.

강원도 감자를 둘러보던 미카엘은 감자 가격이 올랐다는 아주머니의 말에 크게 놀라며 "고기보다 야채가 더 비싸다"고 칭얼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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