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일우가 홍수아가 자신의 친자식이 아니란 사실을 알게 됐다.

13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연출 신창석|극본 이선희)에서는 얽히고 설킨 다섯 남녀의 삶이 그려졌다.

한수창(김하균 분)은 자신을 찾아온 한가영(이영아 분)에 "밤에 두영(박광현 분)이가 왔다 갔어 내가 가지마 두영아 하니까 내 손을 꽉 잡고 네 아버지 이러더라고"라며 씁쓸해 했다. 이어 외출을 하기 위해 한가영과 이불 정리를 했고, 여름 이불에서 자신과 한두영의 신분증이 나오자 "이게 왜 이불 여기서 나오는 거야?"라며 당황했다.

일단 한가영은 "그래도 다행이에요 얼른 은행으로 가요"라며 은행으로 향했다. 한수창은 자신이 정말 치매인 것인지 두려워 했고, 서미순(이응경 분)은 "아니 그게 이불장에서 나왔단 말이야? 어쨌든 다행이야 오늘 돈 걱정 안해도 되는거지?"라며 안심했다.

강현기(심지호 분)는 한가영을 찾아가 주식 비율이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한가영은 주식 비율을 설명하며 괜찮을 것이라고 안심시켰고 "걔를 이기기 위해서 나도 나빠져야 할까요?"라고 물었다. 강세나와 자신의 싸움이라는 것. 이에 강현기는 "아니요 가영씨 다운 방법으로도 이길 수 있을 겁니다"라고 말했다.

윤정한(강은탁 분)은 강세나가 30여명과 모임을 갖는 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이를 직원을 통해 한가영에 알렸다. 소액주주들과의 모임이었던 것.

한편 ‘끝까지 사랑’은 지극히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일생 하나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끝내 행복을 찾아가는 사랑과 성공스토리를 품은 가족,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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