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윤현민이 호랑이 존재에 현실도피를 택했다.
13일 방송된 tvN 드라마 '계룡선녀전'에서는 호랑이에 현실도피를 택한 정이현(윤현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호랑이 모습의 점순이(미나 분) 옆에서 잠이 깬 정이현은 "꿈인건가. 술을 너무 많이 마셨다. 호랑이에게 엎혀 오는 꿈을 꿨다"고 중얼거렸다.
하지만 점순이는 잠든채 방귀를 꼈고 정이현은 멍하니 생각에 잠겼다. 현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정이현은 나중에 생각하기로 결심하고 자리를 떴다.
집으로 돌아와 잠들어있는 정이현을 발견한 김금(서지훈 분)은 "밤새 찾아다녔다"며 정이현을 걱정했음을 밝혔다. 김금의 잔소리에 정이현은 "일절만 해"라며 김금을 방에서 쫓아냈다. 밤새 정이현을 찾아다닌 김금한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 "다행이네"라고 중얼거리며 잠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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