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초하 기자]이경규가 모닝 부시리로 산뜻한 출발을 했다.
15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 울룽도 리벤지 3일 차가 그려졌다.
이날 PD는 "오늘은 도시 어부 최초로 참돔 64cm 나오면 바로 접는다"고 말했고 멤버들은 조기 퇴근의 꿈이 부풀었다.
이태곤은 "부시리는 다 저쪽 경규 형한테 가라"고 저주를 퍼부었고 이덕화는 "조기 퇴근 한번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경규는 "64cm 딱 잡으면 방에 들어가서 나오지도 않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때 이경규의 낚시 때에 신호가 왔고 이경규는 긴 사투 끝에 낚싯대를 걷어 올렸다.
모두의 기대 속에 낚싯대를 올렸으나 이경규는 결국 참돔이 아닌 부시리를 잡았고 절망했다. 그는 '행복합니다' 노래에 춤을 추며 "모닝 부시리"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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