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문제적남자' 캡처
tvN '문제적남자'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공학 크리에이터 긱블이 등장했다.

13일 밤 11시 방송된 tvN '문제적남자'에서는 긱블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방탄소년단을 언급하며 "대기실에서 얘기했다 RM도 나오고 싶다고 했는데 도저히 시간이 안 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하석진은 "RM은 땅에 있는 시간보다 하늘에 있는 시간이 더 많지 않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RM과 박경의 아이돌 두뇌 대결을 기대한다고 말했고 이에 박경은 "대결보다 남준이 되게 보고 싶다"며 RM의 본명을 불렀다. 이어 박경은 "옛날부터 좋아한 동생이다 한 자리에서 도란도란 얘기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게스트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긱블이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긱블은 포스텍을 다니는 두 학생이 설립한 회사로, 영화나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아이템을 만드는 영상을 제작하는 회사다. 2018 포브스 지가 선정한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리더 30인’에선정되었으며 N사에 5억 투자유치에 성공한 공학 크리에이터이다.

긱블은 6일 만에 만든 전기차를 선보이며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게다가 두 사람이 23세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하석진과 전현무는 그들의 젊은 나이에 경악했다.

두 사람은 “우린 그 나이 때 뭘 했나” “군대에 있었을 것”이라고 한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긱블과 카이스트 출신 이장원의 숨막히는 신경전이 펼쳐졌다. '포카전' VS '카포전'으로 이들은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이어 긱블의 대표 박찬후가 2015년 카이스트와 포스텍의 학생대제전 때 만든 영상을 공개하자 이장원은 “전혀 신경 쓰이지 않는다”며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으로 문제풀이가 시작됐다. 뇌풀기 문제에서 출연진들은 초성게임과 같은 문제에 혼란스러워했다.

이때 박경이 자신있게 문제풀이에 나섰다.

박경이 문제를 가볍게 맞추자 모두 놀랐고, 어떻게 맞췄냐는 물음에 박경은 "허공을 봤다"고 답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1시간 안에 재료를 구해 나만의 과학아이템을 만드는 대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손재주가 없는 박경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정체 모를 아이템을 만들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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