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김혜수가 ‘국가부도의 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네이버V라이브 V MOVIE 채널 ‘배우What수다’에는 영화 ‘국가부도의 날’ 개봉을 앞두고 있는 김혜수가 출연했다.
‘국가부도의 날’ 촬영장 분위기를 묻는 말에 “선배님들이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풀어줬다. 경직될 수도 있었는데 즐겁게 있다가 촬영 때는 긴장을 했다”라며 “굉장히 프로패셔널 했다”라고 선배들의 완급조절에 대해 감탄했다.
또 “우리 영화가 촬영 시간 지켜가면서 시작하고 끝냈다”라며 “7~8시 스탠바이하면 10시간 넘기는 건 고사하고 점심먹기 전에 끝날 때도 많았다. 본인 아니게 자랑이 됐다”라고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어 ‘국가부도의 날’에 대해 “이전에 97년을 굉장히 표면적으로 알았다면 이 영화를 통해서 굉장히 많은 것들을 알고 느꼈던 거 같다. 사실 시나리오를 보면서 추론을 하는 재미도 있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굉장히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 있을 거 같다”라고 기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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