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피하는 배두나, 찾아다니는 차태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13일 KBS 2TV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에는 강휘루(배두나 분)를 찾는 조석무(차태현 분), 이런 조석무를 피하는 강휘루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휘루가 사라져버린 뒤 조석무의 집에는 불청객 이장현(손석구 분)이 찾아왔다. 가뜩이나 예민한 조석무에게 객식구 이장현은 달갑지 않은 손님이었다. 하지만 이장현은 강휘루가 없는 틈을 비집고 들어와 오갈데 없는 짐을 풀었다.
어디로 갔는지 단서조차 없었지만 손놓고 있을 수만은 없는 상황. 조석무는 고미숙(문숙 분)의 카페를 찾아갔다. 강마루(김혜준 분)는 강휘루가 집을 나갔다는 말에 “갈 데도 없는 사람이 어딜 가”라고 퉁명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그녀의 말대로 갈 곳이 없는 강휘루는 조석무가 없는 틈을 타 카페를 찾아왔다. 강마루는 문 앞에서 선뜻 들어오지 못하고 있는 강휘루를 발견하고는 “둘이서 잘 논다”라고 혀를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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