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련 기자]‘옥탑방의 문제아들’의 문제아들의 정답 속도에 제작진들이 경악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패널들의 빠른 문제풀이 속도에 제작진이 당황했다. 직장인 신조어 '넵병'을 무사히 넘긴 이후, 야식이 걸린 네 번째 문제까지 술술 풀어가자 제작진은 적지 않게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문제아들은 더욱 당당한 모습을 보였고 제작진은 테이프를 감고 가자며 후퇴했다.
작전 상 고난도 문제를 내놓아야 했던 제작진의 다음 문제는 바로 '베토벤, 슈베르트, 말러, 드보르자크의 공통점 찾기'. 이에 정형돈은 '미완성작이 있다'라는 답을 내놓았다 동료들의 비난을 받았고, 송은이는 지레 아는 척을 하다 핀잔을 들었다. 마침 도착한 야식은 그녀의 동아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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