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아이즈원 츄' 캡처
Mnet '아이즈원 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아이즈원 멤버들이 고마운 사람들에게 진심을 전했다.

15일 밤 11시 방송된 Mnet '아이즈원 츄'에서는 아이즈원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즈원 멤버들은 고마운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기로 했다.

조유리,나코,히토미,강혜원은 '프로듀스48'시절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했다.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을 전한 조유리,나코,강혜원,히토미는 '프로듀스48' 당시 식비를 궁금해 했다.

스태프 입에서 "몇 억"이라는 소리가 나오자 조유리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어 "한창 클때라 그랬나 봐요"라며 멋쩍게 웃었다.

그리고 스태프에게 원 픽이 누구냐고 물으며 은근히 기대했으나 스태프는 수줍게 이채연을 외치며 영상편지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최예나는 김밥을 준비해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가족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던 중 아버지가 최예나에게 "왜 김밥이야?"라고 물었다.

최예나는 “내가 어릴 때 림프종이라는 소아암에 걸렸었다"며 "병원에서도 포기하라고 말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최예나는 “그 때 부모님이 나를 위해 매일 새벽마다 김밥을 팔러 다니셨다”고 말했다. 그래서 김밥을 준비한 것.

딸의 이런 마음에 부모님은 김밥을 먹으면서도 눈물을 보였다.

이어 "밝고 건강한것만 해도 큰 선물이다"라며 딸을 바라보았다.

한편 사쿠라는 홀로 남아 청소를 한뒤 티셔츠에 멤버 한명한명의 얼굴을 그렸고 편지를 준비했다.

이어 직접 그린 멤버들의 얼굴이 담긴 티셔츠를 만들었다.

멤버들은 사쿠라의 마음에 크게 감동했다.

이후 아이즈원은 팬들과 만나는 장면, 월드투어를 하고 음악방송 1위를 하고싶은 소망 등이 밝혀졌고 아이즈원은 진짜로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며 꿈을 이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