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이휘재와 이원일 셰프가 감바스와 가재 매운탕에 반했다.
17일 밤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떠난 이휘재, 이원일 셰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휘재와 이원일 셰프는 추로스를 먹고 다음 메뉴를 먹으러 갔다. 감바스와 가재 매운탕인 아로스 칼도소였다. 산 가재와 토마토 페이스트, 각종 생선을 끓인 육수를 부으면 완성되는 음식이었다. 이휘재가 "바다 느낌이, 밸런스가 너무 좋다. 전혀 안 짜다. 약간 나 소름 끼쳤다. 내가 상상하던 그 맛이 아니다. 어떻게 식재료가 이렇게 싱싱하고 비린내가 안 나지?"라며 감탄했다.
이원일 셰프는 "가재와 새우의 장점을 모아 만든 해물 수프다. 백짬뽕 있지 않나. 백짬뽕에 고추기름을 살짝 둘러 먹으면 이런 맛이 날 거 같다. 하얀 짬뽕 밥 같다. 하얀 짬뽕밥의 주재료가 가재다. 이렇게 푸짐하게 먹는데 1만8000원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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