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인희 기자]별이 뜨거운 관심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16일 오후 서울 서교동 웨스트브릿지 라이브 홀에서 가수 별의 싱글 '눈물이 나서'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별은 "콘서트 이름 '별자리'의 뜻은 별이 있어야 할 자리라는 뜻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콘서트가 5초만에 매진됐다"며 "혹시라도 티켓이 안 나갈까봐 내가 미리 사둬야하나 생각했는데 카운트를 세고 7시가 되자마자 매진이 됐다. 1분도 안 된 시간에 매진이 돼서 처음엔 몰래카메라인 줄 알았다.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별은 또 "많은 분들이 아쉬워하셔서 12월 24일에 똑같은 장소에서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앵콜 공연도 준비하고 있다. 작년 크리스마스에는 집에서 아이를 봤다. 집에서 빨래하고 청소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꿈을 실현해서 정말 감격스럽다"고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새 싱글 앨범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별은 "작년에 발매했던 미니앨범도 좋았었는데, 정통 발라드 느낌은 아니었다. 그래서 발라드도 좀 내달라는 팬이 많았다. 별의 발라드 감성을 기다렸던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 이번에 가사를 직접 썼다. 그래서 조금 더 진정성과 소울이 담겨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별 내용을 담은 가사인데 진정성을 담았냐"는 질문에는 "여기까지만 하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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