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 포스터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 포스터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연복을 비롯한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의 멤버들이 한국에서 마지막 이야기를 그린다.

오늘(17일) tvN 예능 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중국 편' 마지막 편이 방송된다.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은 중국에서 한국식 중화요리를 팔며 푸드트럭으로 장사 & 여행을 하는 푸드트럭 로드트립 리얼리티 프로그램.

지난 5월 종영한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 1의 성공에 힘입어 시즌 2가 탄생됐다. 시즌2에서는 국내 중식의 대가 이연복이 직접 중국에 가 중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 국내에서 중식 계의 일인자답게 한층 전문성을 높여 한국식 중식의 맛을 알리기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

여기에 김강우, 허경환, 서은수가 합류, 이연복을 도와 장사를 시작했다. 각각의 멤버들은 각자 업무를 분담해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했다.

이들이 중식으로 선택한 메뉴는 다양했다. 중식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짜장면, 짬뽕을 비롯해 탕수육, 멘보샤, 짜장떡볶이, 짬뽕밥까지. 이연복은 전문가답게 푸드트럭 형태의 환경에서도 최상의 음식들을 만들어냈고 많은 중국인들은 이연복의 음식 솜씨에 감탄을 보였다. 특히 초반 그가 만든 짜장면과 탕수육 맛에 감동하며 만석 행진을 이어간 모습은 인상적이었다.

그럼에도 모든 것이 완벽할 수는 없었다. 짬뽕 등 몇 몇 음식은 예상과는 다른 반응을 보이며 큰 인기를 얻지 못하기도. 결국 이연복은 실패한 음식들을 약간의 수정 과정을 거쳐 재도전했다. 그리고 그의 새 음식들은 모두 적중했다.

이연복은 보름간의 장사 총 수익에서 재료구입비, 잡비, 식사비 등을 제외한 순이익 6,040위안(한화 약 1,026,800원)을 얻어내는 데 성공했다. 총 평점 역시 9.29점을 획득하며 중식의 대가임을 알렸다.

오늘(17일) 방송에서는 중국에서의 모든 장사를 끝마치고 서울로 돌아온 이연복과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한국에서 만난 이들은 중국에서의 추억을 떠올리며 유쾌함을 되새길 예정.

마지막에 이들이 남길 이야기는 무엇일까. 그 최종 회는 오늘(17일) 오후 6시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