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면을 벗은 수능만점의 정체는 AOA 유나였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왕밤빵을 꺾기 위한 도전자들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2라운드 두 번째 라운드에서는 각각 아이콘 동혁과 배우 종재희를 이긴 내 노래는 수능금지곡! 수능만점과 가왕처럼 너에게 가겠다! 도깨비가 3라운드 진출을 위해 경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먼저 무대를 펼친 수능만점은 한예슬의 '그댄 달라요'를 불렀다. 맑고 청아하면서도 잔잔한 목소리에 판정단들은 감탄으로 감추지 못했다. 이어 두 번째로 무대를 꾸민 도깨비는 가수 마야의 '나를 외치다'를 열창. 부드러운 음색으로 록을 선보이며 감동을 자아냈다.
대결 결과는 도깨비의 승리였다. 수능만점은 29대70로 안타깝게 패배하고 말았다. 그리고 가면을 벗은 수능만점의 정체는 AOA의 유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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