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신현준 강경준 오대환 이청아가 정선에서의 경찰 임무를 열심히 했다.
19일 저녁 방송된 MBC에브리원 '시골경찰4'에서는 시골경찰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전날 신현준은 다음날 아침 육개장을 먹고 싶다고 말했고, 강경준이 육개장을 먹으러 가겠다고 주문했다. 다음날이 되자 시골 경찰들은 육개장을 먹으러 갔다.
차 안에서 이청아는 "춥다"라고 말했다. 그때 오대환은 히터를 틀었다. 이청아가 "히터를 트는 거냐"라고 묻자 오대환은 "춥다며"라고 답했다. 이에 신현준은 "섬세환"이라고 별명을 지어줬다.
육개장을 먹으러 가던 길 멤버들은 차도를 걸어가던 학생을 발견했다. 멤버들은 "차에 태울까"라고 말을 했다. 신현준은 차에서 내린 다음 학생을 차에 태워 학교 가는 길을 바래다줬다. 신현준은 "누가 이 중 제일 잘생겼니?"라고 물었다. 학생은 강경준을 바라봤다. 신현준은 "아침마다 걸어 다니면 지금은 힘들지 몰라도 나중에 추억이 된다"라며 학생을 격려했다.
정선 오일장 교통 근무 지원으로는 신현준과 오대환이 가게 됐다. 신동 실버대학 한글 보조강사로는 이청아와 강경준이 나가게 됐다.
신현준은 "정선 오일장 하면 먹어야 하는 메뉴가 있냐"라고 소장에게 물었다. 소장은 "이 프로가 먹방 프로도 아니고 그런 걸 묻냐"라고 말했지만 "콧등치기 국수"라고 메뉴를 추천했다. 신현준과 오대환은 정선 오일장으로 향했다.
파출소에 남아 있던 이청아는 무언가를 보고 깜짝 놀랐다. 신현준과 오대환이 무전기를 안 가져갔기 때문. 이청아는 "오빠들 무전기 안 가져갔다"라고 말을 했다. 그 시각 오대환은 "시즌4 하면서 힐링되는 기분이다. 사람들이 진짜 좋다"라고 감성에 젖어 있었다.
신현준과 오대환은 길을 가던 중 한 할머니를 데려다주게 됐다. 할머니는 노인학교로 향했다. 노인학교 위치를 모르는 신현준과 오대환은 무전기를 안 차고 나왔다는 걸 그제야 알았다. 순찰차 무전기로 무전을 보냈지만, 신동파출소가 아닌 다른 파출소로 무전을 보냈다. 신현준은 "190 노인학교가 어디냐"라고 호출을 보냈고, 다른 파출소에서는 갑작스러운 무전에 바빠졌다.
신동파출소에 있던 경찰들은 "저렇게 무전을 치면 안 된다. (누구처럼) 190이라고 하면 안 되고 신동파출소라고 말을 해 줘야 우리가 알아 듣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청아와 강경준은 그 말을 들으며 무전기를 착용했다. 신현준과 오대환은 강경준에게 전화를 걸어 할머니의 목적지까지 무사히 바래다줄 수 있었다.
신현준과 오대환은 101세 할머니 댁에 방문했다. 댁에 방문해 4살 때부터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해 앞을 못 본다는 할머니 이야기에 마음 아파했다. 이청아와 강경준은 집집마다 방문하며 안부를 물었다. 두 사람은 순찰을 하며 불편한 건 없는지, 안부 등을 나눴다. 두 사람은 훗날 도울 수 있는 일은 돕기 위해 메모도 꼼꼼히 했다. 쓰러져 가는 빨랫대를 고정하는가 하면 마을 곳곳의 불편한 점을 도왔다. 이청아는 "순찰을 나오면 할 일이 생긴다"라며 뿌듯해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