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뮤지컬배우 김호영이 색다른 월하를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뮤지컬 '광화문 연가' 프레스콜이 열려 안재욱, 이건명, 강필석, 구원영, 김호영, 이석훈, 정욱진, 이봄소리, 장은아, 오석원, 정연 등이 참석했다.
월하 역으로 분한 김호영은 이날 "예능대세라 불리고 있는데 여기서 월하로 인사드리게 됐다"며 "1막 마지막을 웅장하게 마무리하는 곡 '그녀의 웃음소리뿐'은 이별 후 떠나야만 하는가 가사를 곱씹게 된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기억해주는 넘버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저와 구원영, 이석훈 배우까지 세 명의 월하가 '광화문연가'에서 같으면서도 다른 월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세 월하의 모습을 각기 다른 모습을 봐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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