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양동근이 진실을 알았다.

1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연출 표민수|작가 박희권, 박은영)에서는 이영재(이솜 분), 온준영(서강준 분)의 연애 대서사시가 그려졌다.

이수재(양동근 분)는 이영재에 백주란(이윤지 분)은 또 왜 잠수를 탔냐며 근황을 물었다. 그리곤 얼굴이 말이 아닌 동생에게 뭐 좀 먹으라 일렀고, 자신도 하반신 마비 이후 몇 번이고 뛰어내리고 싶었던 심정을 고백했다. 자신의 경험담, 극복했던 것들을 이야기하며 기운을 주려 했고, 먼저 자리를 벗어나려던 때 이영재는 “오빠, 주란 언니 아프대”라고 진실을 전했다.

한편 ‘제3의 매력’은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가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는 연애의 사계절을 그릴 12년의 연애 대서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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