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ive '김준수 눕방 라이브' 캡처
Vlive '김준수 눕방 라이브'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준수가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16일 밤 11시 방송된 네이버 Vlive ' 김준수 눕방 라이브'에서는 팬들과 소통하는 김준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수는 전역하지 얼마 되지 않은 군인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준수는 "눕방을 하다 잘 것 같다"며 "9시 10시 되면 졸린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래도 여러분의 꿀잠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열심히 눈을 부릅떴다.

팬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주며 인사를 하던 김준수는 근황을 전했다.

전역후 쉴 줄 알았는데 뮤지컬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근황을 전한 김준수는 군 복무 당시를 떠올리며 가장 그리운 순간을 꼽았다.

김준수는 "군대있을 때 팬분들과 무대에 오르는 것도 그리웠지만 여행이 그립더라"고 밝혔다.

본인의 근황을 전하던 김준수는 팬들의 근황과 여러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며 댓글을 요청했다.

김준수는 음식에 대해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훠궈'에 빠졌다고 밝혔다.

김준수는 "군대에서 외박이나 외출갈때마다 먹었다"며 "훠궈 짱이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준수가 좋아하는 여행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여행지 추천을 받은 김준수는 국내 해외 등 다양한 장소를 추천 받았고 논산을 추천하는 댓글에 발끈하기도 했다.

이어 웃으며 "논산분들 오해하시겠다"며 "논산 너무 좋은데 당분간은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뿌듯했던 순간을 꼽으며 팬들과 소통했다. 팬들의 사연을 읽던 중 김준수가 뿌듯했던 순간은 운전면허 딴 순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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