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차인표가 설거지에 당첨됐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빅픽처패밀리’(연출 이지원, 안재철)에서는 차인표, 박찬호, 류수영, 우효광 등의 좌충우돌 출사가 펼쳐졌다.

퇴근길 레이싱 대결을 펼치기로 한 박찬호, 류수영, 차인표는 꼭대기로 향했고, 박찬호는 까마득한 아래를 내려다 보며 "저런 거 보면 더 토할 거 같아. 우선 놓쳐가지고"라며 겁에 질린 모습을 보였다. 고소공포증이 있냐는 말에 "어 나 이렇지 않았는데"라고 자조해 웃음을 안겼다. 박찬호는 계속해서 "토할 거 같아"라는 말을 무한반복했다.

이어진 레이스에서는 반칙과 꼼수가 난무한 대결이 펼쳐져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박찬호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빅픽처패밀리’는 '살며, 찍고, 나누는, 인생샷'을 콘셉트로, 4명의 사랑꾼들이 경상남도 통영에서 사진관을 열고, 일주일간 동거하며 인생샷을 남기는 모습을 담아낼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