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오대환이 이경영을 찾아갔다.

17일 방송된 tvN ‘나인룸’(연출 지영수/극본 정성희)에는 정직 처분에도 추영배(이경영 분)와 기찬성(정제원 분) 사건에 대한 의구심을 떨치지 못하는 오봉삼(오대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봉삼은 기찬성의 돌발행동에 대한 책임을 물어 정직 3개월 처분을 받게 됐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기찬성의 자의로 일으킨 사고일 뿐, 오봉삼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 밖에 없었다. 이에 “모건킴 기산의 시카고 대학 동문, 마현철 기산의 수족. 그 자식은 왜 자기 아버지 사람들을 죽였을까”라고 의구심을 품었다.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에 오봉삼은 급기야 기찬성의 병실까지 찾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김종수(손병호 분)는 오봉삼을 향해 “너네 강제 연행 때문에 우리 조카가 이렇게 됐다”라고 윽박을 질렀다.

오봉삼은 피의자의 부상으로 사건이 종결됐지만 살인의 이유를 묻지 않겠다는 뜻이 아니라고 경고했다. 마침 추영배(이경영 분)가 나타나고 오봉삼은 “돈, 치정, 입막음 모건킴 마현철 다 회장님이랑 관계된 인물들입니다 그 사람들 회장님 아들이 죽였습니다 그 이유가 도대체 뭡니까 도대체”라고 이유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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