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나은이가 박주호의 독일어 선생님이 됐다.

18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안부전화를 하는 나은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주호와 건후는 방에서 꿀같은 낮잠에 빠져 있었다. 홀로 깨어 있던 나은이는 박주호의 휴대전화를 발견하고는 할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나은이는 할아버지에게 “나 할아버지 보고싶어. 나은이 집에 놀러 오세요”라고 애교를 부렸다.

다음 타겟은 할머니였다. 마침 일을 하고 있던 할머니는 나은이에게 노래를 불러달라고 부탁했다. 박주호는 나은이의 노래소리에 잠에서 깨 거실로 나왔고 아내 안나에게 전화를 해 “나은이가 내 휴대폰으로 여기저기 전화를 걸었다”라고 고자질했다.

나은이는 곧바로 엄마와 독일어로 통화를 하고 늘상 모녀의 대화에서 소외되는 박주호는 씁쓸하게 이를 듣고 있었다. 통화가 끝난 후 박주호는 나은이에게 독일어를 알려달라고 했고 1대1 강습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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