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제아 / 헤럴드POP DB
박명수, 제아 / 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인희 기자]박명수와 제아가 '아르바이트비 미지급'이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1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몰라서 하는 말인데'에서는 게스트로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가 출연했다.

이날 제아는 '아르바이트비를 일주일째 못 받고 있다'는 사연을 읽고 "저도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다. 제 주변에는 못 받은 친구들이 많았다. 저도 한 달이나 기다렸다. 그래서 저는 그때 '지금 돈을 안 부치면 신고할 거다'라고 경고했다. 그랬더니 바로 보내주더라"고 경험담을 전했다. 이어 "일주일 정도 됐으면 연락해보는 게 어떤가"라고 조언했다.

이에 박명수는 "일주일 정도 더 기다려보고 월요일에 '뭔가 착오가 있는 것 같다. 확인해달라'고 말해라. '죄송한데, 바쁘실 텐데' 이런 말도 붙이지 않는 게 좋은 것 같다. '정확한 확인 후 빠른 입금 부탁드린다'라고 간단명료하게 말하는 게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제아는 이 말을 듣고 "좋은 방법이다. 이럴 때일수록 냉정하게 대처해야 한다"며 공감했다.

제아는 또 "아직 일주일이니까 안 주실 마음이 아닐 수도 있다. 조금 더 기다려보고 꼭 말해라"고 전했고 박명수는 "한 달이 넘어가는 건 진짜 아닌 것 같다. 그 뒤에는 법적 조치를 취해야 할 수도 있다"고 힘줘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