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데뷔를 향한 치열한 노력이 그려졌다.
16일 방송된 네이버 VLIVE에는 ‘YG보석함’(YG TREASURE BOX) 1회에는 데뷔 후 화려한 무대에 오르기까지 치열한 훈련을 견뎌야 하는 연습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세 팀으로 나뉜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선 트레져A팀에는 시청자들에게도 익숙한 멤버들이 대거 포진해 있었다. 올해초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 출연했던 최현석, 김준규는 물론이고 대표적인 ‘YG보석함’으로 손꼽히는 방예담 역시 트레져A팀에 속해 있었다.
트레져B팀은 A팀보다는 조금 어린 연령대의 연습생들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나이가 조금 어릴 뿐, 연습량을 따라오지 못하면 가차없이 방출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날도 트레져B팀에서는 오랜시간을 함께했던 연습생 2명이 방출되고 새로운 멤버가 영입되는 등 마음 편할 날 없는 연습생들의 하루가 그대로 전해졌다.
가장 어린 연령대의 연습생들이 있는 트레져C팀은 신인개발팀의 감시하에 철저하게 훈련을 받고 있었다. 재능은 많지만 아직 자기절제를 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닌지라 소속사 직원들 역시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었다. 그러나 데뷔가 하고 싶다는 열정 하에 형들만큼이나 연습에 의욕을 나타냈다.
매달있는 월말 평가에서 가장 기대를 받던 트레져A팀은 양현석으로부터 혹평을 들었다. 양현석은 이에 “내가 21명 중에 5명을 뽑을 거라고 생각했지”라며 “어떻게 보면 내가 오랜 기간 숨겨왔던 애들이야”라고 YG재팬에서 연습해온 연습생들을 소개했다. 이어 연습실에는 트레져J팀이 등장하며 이제 연습생은 총 29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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