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인희 기자]'진리상점' 대표 설리가 '설리 효과'를 입증했다.
20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방송된 '진리상점'은 8화로 '설리 그리고 진리템'에 대해 다뤘다.
이날 설리는 모자 브랜드 관계자들과 가진 미팅에서 "'진리상점'에서 탄생했던 석류 맛 젤리가 당일 출고된 후 바로 품절됐다. 이것이 바로 '설리 효과'다"라며 환하게 미소 지었다.
이어 "저랑 하면 다 잘 된다. 이번 제품도 분명 잘 될 것이다"라며 관계자들에게 젤리 구매를 독려했다. 이에 모자 브랜드 대표는 "제가 그럼 50박스를 구매해서 직원들과 나눠 먹겠다"고 말했고, 옆에 있던 팀장은 "예전부터 설리 씨 팬이었다. 저도 20박스를 사겠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결국 브랜드 대표는 "내가 100박스, 팀장이 20박스 해서 총 120박스를 구매하겠다"고 선언했고 이에 설리는 환호하며 좋아했다.
설리는 독창적인 포즈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날 설리는 셀프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에 찾아가서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다. 설리는 딱딱한 차렷 자세로 첫 셀프 사진을 찍었고, 결과물을 바로 확인하고 난 후 "왜 이렇게 어색하지"라며 민망한 웃음을 터뜨렸다.
이윽고 셀프 사진에 적응한 설리는 깜찍한 표정부터 시크한 표정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사진을 남겼다. 평범함을 거부하는 설리는 새로운 포즈에 도전하기도 했다. 바로 '물구나무서기 포즈'. 벽에 다리를 올리고 긴 머리를 늘어뜨린 설리의 모습은 흡사 공포 영화를 연상케 했다. 사진관 대표는 "이런 포즈에 도전하는 사람은 처음 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다양한 콘셉트의 사진을 찍은 설리는 "인생 사진을 건졌다"며 마음에 드는 사진 2장을 고르며 행복해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