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셀럽파이브가 역대급 공약을 걸었다. 1위 가능할까.
19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서는 신곡 '셔터'로 컴백하는 셀럽파이브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신곡 '셔터'로 돌아온 셀럽파이브가 타 방송사인 MBC라디오 FM4U에서 '정희의 희망곡'을 진행중인 김신영을 제외하고 출연했다. 송은이는 '정오의 희망곡'과 즉석 전화연결을 제안했고, 라디오 생방송 최초 이원 전화연결이 진행됐다.
이날 김신영은 "멤버들이 온순하고 근성있게 따라와줘서 정말 감사드리고 지금이 끝난게 아니다. 컴백했다고 내려놓는 분들이 몇명 있는데 지금이 시작이니까 열심히 해 달라"고 안영미와 신봉선을 저격해 시작부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언니네 라디오' 청취자에게 "'셔터'를 준비하면서 저희가 말그대로 피땀눈물을 흘렸다. 많이 사랑해주시고 군말없이 따라와준 멤버들 더 웃게 해줬으면 좋겠고 피처링 해주신 이덕화 선생님의 신조어를 볼 수 있는 뮤직비디오가 있기 때문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곡 '셔터'는 데뷔곡 '셀럽이 되고 싶어'를 통해 셀럽이 됐다는 가정 하에 많은 이들을 위해 무대를 서는게 각인되고 찍혀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만들어진 곡으로 김신영이 작사를 하고 뮤지씨가 작곡했다.
송은이는 "안무는 1에 대한 기대가 있기 때문에 2는 더 하드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8월에 안무를 받았으니까 네 달 연습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신봉선은 "저희도 사실 기대감을 충족시켜야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기 했는데 '너무 심각한데?' 생각했다"고 솔직 고백했다. 송은이는 "실제로 저희 안무 가운데 구르기가 있었는데 부상이 있었어서 공교롭게도 빠졌고 나머지는 다 원래 안무대로 소화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또한 이날 앨범이 품절됐다는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송은이는 "포토카드도 들어있다. 4종이 랜덤으로 들어있다"며 "저희도 아이돌이다. 다 똑같이 한다"며 "포토카드 사진도 뮤직비디오 찍는 날 다 찍었다"고 밝혔다.
앞서 김신영이 원하는 음원순위로 TOP50을 언급했던 바. 송은이는 "50위 안에 들면 카세트를 500장 더 제작해서 팬들에게 드리겠다"고 밝혔고, 안영미는 "과일 사이트에서 1위하면 반삭 가겠다. 여러분에게 큰 웃음을 드리겠다"고 파격 제안을 해 놀라움을 안겼다.
뮤직비디오와 음원에는 이덕화가 직접 출연해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송은이는 "쇼무대인 것처럼 소개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 특유의 음색과 멋있는 목소리로 저희를 소개시켜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흔쾌히 해주셨다. 돈도 받지 않고 재능기부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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