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배우 박중훈이 첫 고정 예능을 촬영한 소감을 밝혔다.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tvN '국경없는 포차'(연출 박경덕)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박중훈, 신세경, 안정환, 샘 오취리, 박경덕 PD가 참석했다.
이날 박중훈은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으로 출연한 이유에 대해 "이 업계에서 가까이 대하는 건 보통 카메라다. 영화에선 보통 특수한 날 3대 정도가 온다. 카메라 앞에 서는 게 굉장히 큰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 많은 날은 100대까지 있으니까 스트레스를 받은 것도 사실이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유대감이 생기고, 스태프와 믿음이 생기고 그 때부터는 카메라가 없다는 생각으로 자유화되더라"며 "굉장히 즐겁게 찍었고, 첫 예능인데 물론 포장마차 영업이라 신체적으로 피로감이 있었지만 이렇게 재밌게 놀기만 해도 되나 싶더라. 찍히는 사람이 흥이 있으면 보시는 분들의 흥도 느껴질 거라 생각했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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