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아비가일의 어머니가 눈물을 보였다.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볼빨간 당신'(CP 최재형)에서는 스타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비가일과 남동생은 어머니를 모시고 첨성대를 찾아갔다. 아비가일의 어머니는 너무 아름다워서 감동 받았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 모습을 본 아비가일은 "왜 안 왔을까. 두시간만 걸리면 오는데. 이렇게 좋아하는거 알면 빨리 모시고 오는건데"라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아비가일의 어머니는 꿈에 나왔던 선덕여왕 의상을 입고, 자태를 뽐냈고 선덕여왕릉을 방문했다. 12년 동안의 꿈이었던 것들을 이룬 아비가일의 어머니는 그 누구보다 행복해 했다.
한편 '볼빨간 당신'은 부모님의 인생 2막을 응원하는 자식과 부모님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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