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인희 기자]도경수가 탭댄스 실력의 비결을 밝혔다.
26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방송된 '스윙키즈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는 배우 도경수, 박혜수, 오정세와 강형철 감독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도경수는 "오랜만에 네이버 무비토크를 하게 돼서 기분이 좋고 설렌다. 오랜만에 하는 만큼 재밌게 즐기다 갈 생각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촬영 때 신었던 탭댄스 신발을 보며 "연습 기간 포함해서 한 10개월 정도 그 신발을 신었다. 오늘 촬영 끝나고 가져가고 싶다. 촬영이 끝나고도 계속 춤을 췄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이 역할에 내가 얼마나 어울리는지 잘 몰랐다. 그런데 촬영하면서 정말 재밌어서 즐기면서 촬영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캐릭터의 성향이다. 감독님과 얘기하면서 계속 맞춰갔다. 탭댄스와 북한어도 선생님들께 배우고 끊임없는 연습을 통해 터득해갔다"고 밝혔다.
이에 오정세는 "스케줄이 우리보다 훨씬 많아서 연습하는 시간이 적었을 텐데, 막상 하고 보면 우리보다 훨씬 잘했다. '얼마나 틈틈이 연습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칭찬했다. 칭찬에 힘입어 도경수는 직접 탭댄스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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