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한채영이 4년만에 드라마로 돌아왔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연출 최원석) 941회에는 20대 아나운서를 연기하기 위해 공을 들였다는 한채영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4년만에 드라마로 복귀하게 된 한채영은 유독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리포터가 “아직 떨고 계신 거죠?”라고 묻자 한채영은 “떨고 있어요”라고 털어놨다. 한채영은 이번 드라마 ‘신과의 약속’을 통해 20대 아나운서로 변신했다.

리포터가 “이제 20대는 무리가 아닌가”라는 말에 한채영은 “너무 하는 거 아냐”라고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아까는 내 팬이라며”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리포터가 “저는 사실 연상 좋아하거든요”라고 하자 한채영은 “연상을 강조하지 말라”고 지적했다.

한채영은 20대 아나운서를 표현하기 위해 의상과 헤어밴드 등으로 포인트를 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의 반응을 묻는 말에 한채영은 “서로 잘 어울린다, 예쁘다 이런 게 아니라 그냥 웃었어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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