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밥블레스유' 멤버들이 시크릿 와인바에 홀릭됐다.
지난 22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는 다섯 멤버가 을지로의 숨은 골목에 위치한 와인바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도연의 로드인만큼, 멤버들은 핫플레이스를 기대하며 따라갔다. 시크릿 와인바는 불도 들어오지 않는 건물의 3층에 비밀스럽게 위치해있었다.
와인바 문을 열자 아기자기하면서도 레드 불빛이 인상적인 와인바가 나타났다. 멤버들은 "비밀 아지트 같다"며 감탄하기에 이르렀다. 모두들 분위기에 취해 와인 한잔 씩을 시키고 메뉴판에 있는 안주를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시키는 통큰 모습을 보였다.
와인이 나오자 이영자는 "가격 대비 향이 너무 좋다. 분위기도 너무 좋아서 도연이에게 고맙다. 이런 분위기에서는 치정멜로를 찍어야 하는데"라고 아쉬워했다. 이어 이영자는 "왜 처음 보는 사람들이 이런 분위기에서 키스를 하고 사랑에 빠지는지 알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안주들이 나오고 멤버들은 깜짝 놀랐다. 발사믹 식초를 넣은 컵라면과 김말이 등 평소에는 와인과 어울릴거라고 생각해보지 못한 안주들이 너무나 잘 어울렸던 것. 멤버들은 급기야 안주를 추가 주문하기 시작했다.
올드팝 노래 속에서 분위기는 한층 무르익고, 이영자는 취한듯 장도연에게 고맙다고 연신 말했다. 다른 멤버들도 너무 좋다며 장도연을 칭찬했다. 이로써 멤버들은 요즘 가장 핫플레이스라는 힙지로를 완전 정복했다. 골목골목에 숨어있는 추억이 깃든 장소들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간질거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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