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모로코 출신 우메이마의 친구들이 한국을 찾았다.
22일 저녁 8시 23분 방송된 MBC every1'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모로코 친구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모로코 출신 우메이마는 모로코를 설명하며 "모로코의 위치는 북아프리카이고 이슬람 문화와 유럽 문화가 섞여있고 아랍어와 불어를 쓴다"고 소개했다.
또한 본인의 친구와 언니를 소개하며 "일도 잘하고 자기 생활도 잘하는 커리어우먼"이라며 "언니들을 통해 이슬람의 이미지를 많이 바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친구들은 의대를 다니거나 의사였다. 친구들인 베티쌈과 마르와, 아스마는 여행전 계획을 완벽하게 짜며 책을 읽었다.
한국에 도착한 세 사람은 공항에서 버스 매표소 까지 초고속으로 도착했고 숙소도 잘 도착했다.
하지만 숙소에서 문제가 생겼는데, 세 사람은 파리에서 환승하다가 , 연착하는 바람에 짐을 찾지 못한 채 몸만 먼저 한국으로 오게 됐다. 옷이나 각종 생필품이 캐리어에 들어있었기 때문에 가장 먼저 옷 쇼핑에 나섰다. 이들이 쇼핑을 위해 나선 곳은 명동이었다.
그러나 아스마가 옷가게를 찾는 사이 베티쌈과 마르와는 길거리 음식을 먹기 시작했다.
옷을 사야하는 아스마와 달리 두 친구들은 길거리 음식에 푹 빠졌다.
아스미아 또한 계란빵을 한 입 먹더니 본인도 사고 말았다.
이어 세 사람은 남산으로 향했다. 고생 끝에 남산에 도착한 세 사람은서울의 야경을 눈에 담았다.
이후 우메이마와 만나 노량진 수산시장으로 향했다. 우메이마는 한국에 온 뒤로 회를 좋아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수산시장을 보며 모로코 친구들이 놀랄 것이라고 예고 했다.
이어 우메이마와 모로코 친구들은 수산시장에서 눈물의 재회를 했다.
수산시장을 돌아 본 후 네 사람은 해산물을 잔뜩 사고 식당으로 직행했다.
네 사람은 랍스터,새우,전복,전어,우럭 등을 먹었다.
맛을 본 친구들은 "진짜 신선하다" "맛있다"며 감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