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혜인이 질투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연출 신창석|극본 이선희)에서는 얽히고 설킨 다섯 남녀의 삶이 그려졌다.

에밀리(정혜인 분)는 하영옥(남기애 분)에게 전화를 걸어 윤정한(강은탁 분)의 이야기를 하려 했다. 이에 하영옥은 "나 출근 늦었어 빨리 말해"라고 재촉했고, 에밀리는 윤정한이 아들을 만나러 갔다며 "저한테 해명을 해주셔야 겠는대요"라고 추궁했다. 이에 전화를 끊은 하영옥은 "정한이가 윤수를 만났단 말이지"라고 말했다.

한편 ‘끝까지 사랑’은 지극히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일생 하나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끝내 행복을 찾아가는 사랑과 성공스토리를 품은 가족,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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