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초하 기자]류덕환이 연쇄 좀비 사건의 범인이 실종된 학생 임도윤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21일 방송된 OCN 수목 오리지널 '신의 퀴즈:리부트'(연출 김종혁, 극본 강은선 김선희, 크리에이터 박재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큐로홀딩스)에서는 좀비로 의심되는 괴한의 습격을 받은 (윤주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음침한 폐건물 안에서 지구대 경찰 두 명이 피살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한진우(류덕환 분)와 강경희가 출동한다.
강경희와 한진우는 마치 짐승에게 물린 듯한 시신을 보게 되고 피의자에게 총을 발포했다는 경찰은 "괴물이었다. 영화에 나오는 좀비 같았다"고 증언한다. 피의자를 수색하러 폐건물로 들어간 강경희는 좀비로 의심되는 괴한에게 습격을 당해 목이 물리고, 한진우의 도움으로 무사히 빠져나온다.
새 장비 PMCT-A로 좀비 시신의 부검을 마친 코다스 곽혁민은 시신이 광견병에 걸렸단 사실을 알아냈고 강경희가 위험하단 사실을 알게된다.
그는 한진우에게 "피의자 혈액에서 광견병이 발견됐다"며 "(강경희에게)백신 투여해라. 물린 후 24시간 안에 증상이 나타난다"고 경고한다.
광견병을 늦게 알아차린 한진우는 자책하고 곽현민은 그런 한진우에게 "좀 놀랐습니다"라며 "천하의 한진우 박사님께서 이것을 예상하지 못하시다니"라고 도발한다.
최초 발병자는 펫샵 주인. 한진우는 그의 집에서 개에게 뜯긴 듯한 옷을 발견하고 펫샵 주인이 광견병에 걸린 개에게 물렸을 것으로 추측한다.
그 사이 해외에 체류 중이던 현상필(김재원 분)이 귀국한다. 공항에 막 도착한 현상필은 바로 중국집으로 향했고 자장면을 먹었다. 그는 새 거처를 마련하고 부하에게 "음식점에서 쓰는 냉장고 하나 들여놔라"라고 지시한다.
그러면서 그는 "고깃덩어리 가져다가 어디 묻기 힘들겠다. 오다가 보니 도시가 발전했다"는 섬뜩한 말을 전한다.
이후 다른 폐건물에서 학생 시신 3구가 발견되고 이 시신 역시 목에 물린 상처가 발견된다. 앞서 발생한 사건과 같은 시신에 모두 광견병을 의심하지만 한진우는 마당에 남은 족적을 보고 이 사건의 범인은 광견병에 걸린 '좀비'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낸다.
죽은 학생들을 조사하던 한진우는 그들이 한 학생을 괴롭혔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한진우와 강경희는 괴롭힘을 당한 학생 임도윤을 찾아다닌다.
그러던 중 좀비 동호회 멤버들이 경찰서를 찾아오고 좀비 동호회 멤버는 "회장이 마지막으로 올린 영상"이라며 한진우에게 영상을 전한다.
영상에는 좀비 동호회 회장이 좀비로 의심되는 괴한에게 습격당하는 장면이 녹화되어 있었다. 한진우는 영상 속 괴한이 임도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를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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