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 킴 인스타그램
레이먼 킴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레이먼 킴이 아내 김지우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21일 오후 셰프 레이먼 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22일 생일을 맞는 아내 배우 김지우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글을 통해 레이먼 킴은 "어느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뮤지컬배우 인 #김지우 라서가 아니고 시어머니 댁에 가서 별 반찬없이도 밥잘먹고 싹싹하게 설거지 하고 손녀 잘 키워 사랑받는 며느리 김정은이라서가 아니고 장모님께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스럽고 대견한 딸 김정은이라서가 아니고 바라만 봐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표정이 지어지는 우리딸 #루아나리는완전강아지 의 완벽한 엄마"라고 김지우를 표현했다.

이어 그는 "가끔은 백만가지 표정으로 장난을 치고, 보통은 현명하고 지혜롭게 나를 당신곁에서 행복하도록 만들어주면서 변변치 못한 나라는 남자를 사랑해주는 #꽃분여마왕 이라서가 아니고 그저 당신이 당신이라는 사람으로 태어나 준것만으로도 다행이고 고마워요"라고 사랑 가득한 생일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덧붙여 레이먼 킴은 "내일 생일날 새벽부터 촬영때문에 나가야할 당신에게 비록 미역국은 못 먹이겠지만 다녀오면 루아와 내가 케이크에 촛불 켜고 박수치고 노래불러줄께요"라며 "우리가 같이 보내는 6번째 생일에 내가 마음속 깊은곳에서 부터 당신을 깊고 진하게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라고 김지우를 향한 뜨거운 사랑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한편, 레이먼 킴과 김지우는 지난 2013년 결혼했다. 이어 2015년 딸 루아나리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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