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이하늬가 혹등고래의 소리를 들었던 소감을 밝혔다.
22일 오전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모처에서 진행된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 기자간담회에서 이하늬와 박진주가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면서 느꼈던 점에 대해 얘기했다.
이날 박진주는 "저는 이 세상 저 같은 집순이 집돌이 분들이 꼭 '동물의 사생활'을 봐주셨으면 한다"며 "저에게는 세상이 굉장히 좁았는데 바다를 보고 고래를 보고 오면서 정말 아름다운 세상이 많았구나 생각이 들었다"고 얘기했다.
이어 박진주는 "저는 서브배에 타서 바다에 못 들어갔는데 하늬 언니가 정말 아쉬워했다"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하늬는 "사실 혹등고래의 소리, 노래는 귀가 아닌 몸으로 듣는 노래라고 들었다"며 "엄청난 크기의 소리가 몸이 우웅우웅 할 정도였다. 이걸 또 우리 진주 씨가 혹등고래 성대모사를 하더라"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