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노정렬이 시보를 떼는 날 퇴사한 이야기를 전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대100’(기획 권용택/연출 문성훈, 손수희) 541회에는 시보를 떼는 날 퇴사했다는 노정렬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행정고시 1~3차에 한 번에 합격한 노정렬은 신문방송학을 전공한 것으로 밝혀졌다. 군대에서 제대한 후 마침 언론사 1차 시험과 행정고시의 과목이 비슷한 것을 보고 우연히 도전한 것이 합격까지 이르게 된 것.

노정렬은 합격 후 수습사무관으로 1년 정도 일을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3~4년 이상은 하고 나오려고 했는데 성격이 자유분방하다 보니까 조직 생활이 잘 맞지 않더라”라고 설명했다. 이후 노정렬은 1년 만에 퇴사를 택한 것으로 전했다.

그는 “시보 딱지를 떼는 날 공무원 생활도 청산했다”라며 “아버지가 시보 딱지는 뗐으면 하셔서 어쩔 수 없었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노정렬은 수습사무관 외에도 노량진 강사로 일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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