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정준호가 첫 띵동에 실패했다.

28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CP 윤현준) 107회에는 유독 한끼 도전에 자신만만한 정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준호는 이날 여타 게스트들과 달리 유난히 자신감에 찬 모습을 드러냈다. 초인종을 누르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이 대부분인 반면 정준호는 “저는 사실 나올 때 좀 미안했어요. 저한테는 일도 아닌데 이걸 뭐하러 하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준호는 “여섯끼도 가능해요”라며 “이건 일도 아니에요”라고 재차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걸 녹화라고 하고 있나 싶다는 정준호에게 이경규는 “준호는 일도 아닌데 이태란씨한테는 천하의 일이야”라고 지적했다.

이태란은 처음 해보는 한끼 도전에 초조한 듯 계속해서 숟가락만 매만지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태란은 떨리는 마음으로 첫 띵동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실패했다. 정준호는 인지도에 대한 높은 자신가므로 띵동에 도전했지만 실패의 쓴맛을 맛봤다. 하지만 쉽게 물러서지 않고 투표까지 독려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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