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톱스타 유백이 캡처
사진=tvN 톱스타 유백이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전소민과 김지석이 한 방에서 잠들었다.

23일 밤 방송된 tvN 금요드라마 '톱스타 유백이'(연출 유학찬/극본 이소정 이시은)에서는 한 방에서 잠이 든 유백(김지석 분)과 오강순(전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백은 오강순 집에서 지내기로 했다. 오강순 방에 간 유백은 깜짝 놀랐다. 오강순 취향으로 꾸며진 방은 전영록 사진으로 가득했기 때문. 유백은 "부모님은 어디 가셨냐"라고 물었다. 오강순은 "제가 2살 때 부모님이 바다에 고기 잡으러 가셨다가 못 돌아오셨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들으며 각각 생각에 잠겼다.

노래를 듣다가 유백과 오강순은 잠들었다. 유백은 먼저 깨어나서 오강순을 봤다. 그 순간 오강순은 잠꼬대를 하다가 유백을 때렸다. 유백은 화를 냈다. 유백은 "너는 나 같은 섹시한 남자가 옆에 있는데 잠이 오냐"라며 화냈다. 오강순이 작작 좀 하라고 하자 유백은 "내가 누군지 아냐. 전영록 선생님도 만나게 해 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 말에 오강순은 "참말로 그러냐"라며 졸졸 따라다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