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보이그룹 갓세븐 마크가 팬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마크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0년 한국에 왔으니까 8년 좀 넘었다. 처음 왔을 때 아무것도 몰랐다. 친구들도 없었다. 그래도 제가 결정하고 왔으니까 정말 열심히 하고 싶었다. 제 가족한테 자랑스러운 아이가 되고 싶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연습하면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다. 연습생 때 쇼케이스 같은 거 있었는데 무대 하고 나서 행복하고 팀이랑 열심히 준비한 무대 잘 보여준 거 같아서 뿌듯했다. 그래서 3년 동안 더 많은 노력을 했다"라며 "5년 전에 이 시간쯤 우리 7명이 모여서 갓세븐이라는 팀이 나타났다. 추운 겨울에 매일 만나서 연습하다가 데뷔 무대 한다고 들었을 때 너무 행복했다"라고 털어놨다.
마크는 "그때부터 시작이었다. 우리 7명이 뭉쳐서 설레면서 긴장하면서 연습을 했다. 우리는 여러분한테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었으니까"라며 "긴장하면서 연습하느라 그날들은 매일 힘들었는데 마음은 기분이 좋았다. 그때부터 제가 생각하는 겨울에는 좋고 행복하게 더 많았다"라고 말했다.
마크는 "저의 인생에 우리 멤버들이 있고 아가새(갓세븐 팬클럽 애칭)가 있어서 너무 좋고 행복하다. 덕분에 지난 5년이 인생에서 가장 큰 행운이었다. 우리가 만난 행운, 앞으로도 우리 행복한 거 마크가 지킬게요"라고 전했다.
한편 마크가 속한 갓세븐은 오는 12월 3일 새 앨범을 발표한다.
다음은 마크의 팬들을 향한 편지 전문
마크가 왔어여~~ 아가새 안녕! ㅋㅋㅋㅋㅋ 우리 갓세븐이랑 아가새 이제 거의 5년동안 함께 하고 있네요... 시간이 참 빨라요!
그리고 제가 2010년에 한국 왔으니까 8년 좀 넘었네요! 처음 왔을 때 정말 아무것도 몰랐어요.. 친구들도 없었고.. 그래도 제가 결정하고 왔으니까 정말 열심히 하고싶었어요 제 가족한테 자랑스러운 아이가 되고 싶었어요
하지만 연습하면서 이게 제가 좋아하는거 맞나 생각도 들었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어요 근데 다행히 우리 연습생때 쇼케이스 같은거 있었는데 무대 하고나서 너무 행복하고 제가 팀이랑 열심히 준비한 무대 잘 보여준 것 같아서 뿌듯했어요 그래서 3년동안 더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리고 5년 전에 이 시간쯤 우리 7명이 모여서 갓세븐이라는 팀 나타났어요. 정말 그 추운 겨울에 매일 만나서 연습하다가 우리 데뷔 무대한다고 들었을 때 정말 너무 행복했어요
하지만 그때부터 시작이었죠 우리 7명이 뭉쳐서 설레면서 긴장하면서 연습을 했어요 우리는 여러분한테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었으니까
긴장하면서 연습하느라 그날들은 매일 힘들었는데 마음은 기분 좋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때부터 제가 생각하는 겨울에는 좋고 행복한게 더 많았어요.
저의 인생에 우리 멤버들이 있고 아가새가 있어서 너무 좋고 행복해요. 덕분에 지난 5년이 인생에서 가장 큰 행운이었어요 우리가 만난 행운, 앞으로도 우리 행복한거 마크가 지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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