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황후의 품격' 캡처
SBS '황후의 품격'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신성록이 장나라에게 목걸이 선물을 했다.

29일 방송된 SBS '황후의 품격'(연출 주동민/극본 김순옥)에서는 결혼을 앞둔 신성록과 장나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혁(신성록 분)은 오써니(장나라 분)를 만나러 왔다. 오써니는 "바쁘신 건 알지만, 너무 안 들어오시는 건 아닐지"라고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이에 이혁은 "결혼 전 처리할 업무가 많아서 그랬다"며 "그래서 이걸 준비했다, 대한제국 황후에게만 내려오는 사파이어 목걸이다"라며 목걸이를 선물했다.

그러면서 이혁은 오써니에게 "나랑 결혼해줘서 고맙다"며 직접 목걸이를 걸어줬다.

이에 오써니는 본인이 직접 만든 팔찌를 선물하며 들뜬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감격한 오써니는 "사실 폐하 빠순이였다"며 "지금은 내가 더 좋아하는 거 알지만 앞으로 폐하가 나를 훨씬 더 좋아하게 만들 거다, 두고 보라"며 이혁을 껴안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