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후쿠다 유이치 감독이 원작만화를 영화화하며 어떤 부분에 중점을 뒀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30일 오전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된 영화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감독 후쿠다 유이치)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후쿠다 유이치 감독이 동명의 원작 만화를 영화화하며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후쿠다 유이치 감독은 원작을 영화화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이유에 대해 “원작을 영화화하면서 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하찮은 작가성을 내버리기로 생각했다”며 “제 나름의 무언가를 생각하지 않았다. 원작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실사화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제 나름대로 해석을 해서 바꾸어 넣으려 하지 않았다”고 얘기했다.
이어 후쿠다 유이치 감독은 “실사적으로 이것이 더 멋질 것 같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지만 실사에서만 볼 수 있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영화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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