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종석, 신혜선 주연의 ‘사의찬미’가 드디어 공개된다.
SBS TV시네마 ‘사의찬미’(극본 조수진/연출 박수진)가 2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의찬미’는 조선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신혜선 분)과 그의 애인이자 천재극작가인 김우진(이종석 분)의 일화를 그린 작품. 이에 ‘사의찬미’가 기대될 수밖에 없는, 꼭 봐야 하는 이유를 짚어봤다.
‘사의찬미’는 조선 최초 소프라노라는 타이틀을 얻었지만, 진짜 사랑하는 사람과의 행복만큼은 오롯이 가질 수 없었던 여자 윤심덕과 그런 윤심덕을 사랑해서 비극적 운명으로 뛰어든 남자 김우진의 슬프지만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이 슬프지만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위해 이종석, 신혜선이 의기투합했다. 매 작품마다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공감을 이끌어내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종석, 신혜선이 100여년 전 인생을 송두리째 내던질 만큼 애절했던 두 남녀의 사랑을 어떻게 표현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더욱이 두 사람은 실제 고등학교 동창 사이로 어떤 케미를 만들어낼지 벌써부터 설렌다.
앞서 ‘사의찬미’는 영화,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콘텐츠로 소개돼왔다. 이번에 방영될 ‘사의찬미’의 경우는 사랑 이야기에 천재극작가 김우진의 작품세계 역시 조명한다.
뿐만 아니라 ‘사의찬미’는 고통과 아픔, 그럼에도 낭만과 희망이 뒤섞였던 100여년 전 이 땅에서도 사랑이 피어났음을 보여주며 먹먹한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연기력과 스타성을 모두 인정 받으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종석, 신혜선이 신작 '사의찬미'로도 찬사를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되는 바다.
한편 ‘사의찬미’는 오늘(27일)과 오는 12월 3일, 12월 4일 3일에 걸쳐 각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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