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홍수아가 가짜 약혼을 의심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연출 신창석, 극본 이선희)에는 한가영(이영아 분)을 보며 코웃음 치는 강세나(홍수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가영과 강현기(심지호 분)는 취재진 앞에서 약혼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강세나는 생각지도 못한 두 사람의 수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절망이 더 큰 사람은 윤정한(강은탁 분)이었다.

윤정한은 두 사람이 큰 결심을 내릴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았지만 그래도 씁쓸한 마음을 어쩔 수 없었다. 한가영은 약혼에 언론이 집중하자 이 자리에서 YB 화장품이 셀즈뷰티의 기술 설계도를 훔쳐갔다는 내용을 함께 전했다.

한가영은 윤정빈(정소영 분)을 아직 마음에 품고 있는 강현기에게 미안했다. 그러나 이렇게 안심할 때가 아니였다. 강세나는 “야 한가영 둘이 쇼하는 거 내가 모를 줄 알아?”라고 둘을 보고 코웃음 쳤다. 그러나 한가영은 “이혼하지 6년이나 됐고 그 사람은 재혼까지 했는데 뭐가 문젠데요? 근데 벌써부터 시누이 노릇을 하시네 잘해보자고요 우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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