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봉만대가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30일 방송된 KBS1 '2018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어려운 시절 도움 받은 과거의 인연을 찾아 나선 영화감독 봉만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용만, 윤정수, 봉만대는 90년대 영화인들의 아지트였던 다방으로 향했다. "스태프가 아니다보니 이광수 씨는 다방에 잘 오지 않았겠다"는 김용만의 말에 봉만대는 "광수를 다방에서 처음 만났다. 권성영 씨에게 소개받았다"고 말했다.
이날 윤정수는 봉만대에게 '용호의 권' 비디오 테이프를 건넸다. 봉만대는 이광수 씨와 이 영화에서 만났었다.
윤정수와 김용만은 영화를 통해 이광수 씨의 얼굴을 확인했다.
윤정수는 액션신을 보며 "조감독은 감독 외의 일을 다 도맡냐"고 물었고 이에 봉만대는 "심지어 감독자리도 넘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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