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구재이가 오는 12월 30일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누리꾼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구재이의 소속사 마이컴퍼니 측은 "구재이가 오는 12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예식을 진행한다"라고 기쁜 소식을 알렸다.
이어 소속사 측은 "예비 신랑은 5살 연상의 훈훈한 일반인이다. 현재 프랑스의 한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라고 밝혔다. 또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1년간 교제 끝에 결혼하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구재이는 결혼 후 프랑스와 국내를 오가며 아내와 배우로서 충실할 것이다. 한 가정을 이룬 만큼 앞날에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하기도.
구재이의 깜짝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응원과 축하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구재이는 최근 종영한 OCN '미스트리스'에서 섬세한 연기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터. 구재이의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자신의 일처럼 기뻐하며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올해가 가기 전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품절녀 대열에 합류하게 된 구재이. 결혼과 동시에 새해를 맞이하는 구재이에게 새로운 인생 2막이 시작될 예정. 구재이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한편 구재이는 지난 2006년 모델로 데뷔해 각종 CF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tvN '오! 나의 귀신님', JTBC '라스트',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KBS2 '러블리 호러블리'까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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