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보헤미안 랩소디'가 '레미제라블'까지 제칠까.

30일 배급사 이십세기폭스코리아에 따르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누적 관객수 534만 4895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보헤미안 랩소디'는 '미녀와 야수'(2017)의 스코어 513만명을 훌쩍 뛰어 넘고 역대 음악영화 흥행작 2위에 등극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헤미안 랩소디'는 현재 예매율 37.1%, 사전 예매량 12만 8489장이다. 개봉 후 이틀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국가부도의 날'의 경우는 예매율 29.8%, 사전 예매량 10만 3109장으로 '보헤미안 랩소디'의 뒤를 이었다.

개봉 한 달째 접어들었음에도 불구 N차 관람을 이어가는 등 '보헤미안 랩소디'를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는 멈추지 않고 있다.

폭발적 흥행 뒷심을 발휘하고 있는 '보헤미안 랩소디'가 592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는 '레미제라블'(2012)을 꺾고 역대 음악영화 흥행작 1위까지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