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원더걸스 출신 유빈이 섹시함으로 중무장한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27일 유빈의 두번째 솔로 앨범 '#TUSM'이 베일을 벗었다. 이는 지난 6월 발매했던 첫 솔로 앨범 '도시여자'와 타이틀곡 '숙녀' 발표 후 5개월만 신곡으로 더 강해진 유빈의 카리스마와 섹시미를 느낄 수 있을 예정이다.
이번 새 앨범 '#TUSM'의 타이틀곡 'Thank U Soooo Much'는 헤어지는 이유에 대해 잔인할 정도로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연인에게 오히려 시크하게 작별을 고하는 곡. 백아연의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Feat. Young K)', 트와이스의 ‘KNOCK KNOCK’과 'YES or YES' 등 여러 히트곡을 만든 심은지 작가와 유빈이 작사를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이번 신곡의 가사 역시 눈길을 끈다. 'TMI' 등 요즘 유행하는 단어와 헤어지는 마당에 뭘 이런 거까지 알리나”, “Hey Too-Much-Talker”라는 일침을 날리는 돌직구 가사가 일품이다. 사운드로는 세련된 템포와 멜로디 구성으로 이루어져 퓨처 레트로 장르의 매력을 배가시켰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는 유빈 특유의 걸크러쉬한 매력이 돋보이게 한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유빈이 작사 작곡에 모두 참여해 솔로 아티스트의 재능을 뽐냈다. 타이틀곡 'Thank U Soooo Much'를 비롯해 ‘보내줄게’, ‘Game Over’ 등 총 3트랙이 수록돼 듣는 재미를 한층 더할 예정. 이전 활동보다 한층 성숙해지고 쿨한 매력으로 중무장한 유빈의 컴백이 기대감을 높이는 이유다.
한편 유빈의 두번째 솔로 앨범 '#TUSM'과 뮤직비디오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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