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보헤미안 랩소디'가 5일 연속 1위에 올랐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록 밴드 퀸의 무대를 만날 수 있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지난 27일 하루 동안 13만 169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91만 2145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지난 10월 30일 개봉해 장기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보헤미안 랩소디'가 개봉하자마자 1위의 영예를 안은 '성난황소'로부터 그 자리를 뺏더니 5일 연속 지켜낸 것은 물론 5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뒤는 '성난황소'가 이었다. 마동석의 통쾌한 핵주먹 액션물 '성난황소'는 이날 하루 동안 8만 2769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09만 9945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핸드폰 잠금해제 게임을 소재로 한 '완벽한 타인'은 이날 하루 동안 3만 818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96만 8814명을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500만 관객 돌파를 향해 꾸준히 달려가고 있다.

'신비한 동물사전'의 속편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이날 하루 동안 3만 205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23만 3136명을 달성하며 4위에 머물렀다. 여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바울'의 마지막 순간을 그린 '바울'은 일일 관객수 5298명, 누적 관객수 21만 593명을 세우며 5위 역주행에 성공했다.

이처럼 '보헤미안 랩소디'가 457만 관객을 동원한 '맘마미아!'(2008)까지 뛰어 넘으며 폭발적인 흥행세를 과시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28일) 김혜수, 유아인, 허준호, 조우진 주연의 '국가부도의 날'이 개봉해 향후 두 작품이 어떤 경쟁을 펼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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