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임경택 감독이 이시영에게 감사를 표했다.
영화 '언니'(감독 임경택/제작 필름에이픽쳐스) 제작보고회가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임경택 감독과 배우 이시영, 박세완, 이준혁이 참석했다.
이날 임경택 감독은 "세상에는 나쁜 사람들이 너무 많고, 그들로 인해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이 존재하지 않나. 이시영 캐릭터는 피해자로 굴하지 않고 나쁜 사람들을 응징해가는 캐릭터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대로 된 리얼 액션을 찍어보고 싶었는데 이시영이 흔쾌히 출연을 결정해줬다. 결코 쉽게 만들 수 있는 장르가 아니고, 배우가 뒷받침돼야 하는데 이시영이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대역, CG, 와이어 없이 99% 이상 직접 액션을 소화해냈다. 제대로 된 리얼한 액션을 만들어줬다"고 이시영을 치켜세웠다.
액션퀸 이시영의 첫 번째 액션 영화 '언니'는 오는 12월 말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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