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세리기자]'옥탑방의 문제아들' 홍진경의 맹활약이 돋보였다.
28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김숙 대신 홍진경이 참석해 1일 협상요원으로 활약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1790년 '이것'이 처음으로 대량 보급된 후 유럽의 평균 수명이 약 20년 가량 연장됐다고 한다.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을 살려냈다고 하는 이것은 무엇인가"라는 문제를 제시했다.
홍진경과 송은이는 백신, 페니실린, 아스피린 등의 정답을 외쳤지만 결국 모두 오답이었다.
특히 홍진경이 "쥐덫!"이라고 말하자, 송은이와 김용만이 웃음을 참지 못했다. 열정적으로 정답을 생각했던 홍진경이 "소독차"라고 외치자 김용만이 "해봐~"라면서 모두가 폭소했다.
계속된 오답에 자신이 없어진 홍진경은 김용만의 사전 컨펌을 받기 위해 "제가 아까 쥐덫이라고 했잖아요..그러니까 덫이 아니라 쥐야"라고 말하자 제작진이 웃음을 참지 못해 오남매 모두가 야유했다.
제작진은 '아주 먼 힌트'를 제공, '이것'을 만든 이는 니콜라스 르블랑이라고 알려주었지만 오남매의 오답을 계속됐다. 니콜라스 르블랑의 이름에서 유추한 홍진경은 "비누 아니야?"라고 말하자 모두가 정답일지 의문스러워했다. 오남매는 결국 비누를 외쳤고, 제작진은 정답이라 외쳐 모두가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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